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새싹입니다~!
원래 내마기를 들었었는데요~! 듣다보니 투자에 대한 욕심이 더 많이 생겨서 열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내마기를 들으면서 저의 종잣돈이나 저축에 대해서 정리를 다 하고, 집을 살 꿈에 부풀어있었는데요!
본의아니게 갑자기 아기가 찾아와서 저는 일을 그만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저희 자금계획도 틀어지면서 김이 푹 샜습니다……
아기가 찾아온일은 참 기쁜일인데 마음이 이러니 참.. 괴롭습니다 ㅎㅎㅎ
저는 종잣돈이 많은게 아니구 저축을 많이 할수있었던 사람이라… 임신으로 저축이 확 없어지면서!!!ㅎㅎㅎㅎㅎ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상황에서 종잣돈으로 서울투자를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김은 이미 새서 마음이 이미 밍숭맹숭해졌는데요.
오프닝강의를 들으면서 그리고 돈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다시 막연하게 나도 투자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하고는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그런 싱숭생숭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와닿지 않는 부분도 많았었는데요! 앞으로 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투자의 기준을 세우고 좋은 물건을 고르는 눈을 만드는 시간을 열심히 가져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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