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감사일기
1 전보다 여유가 생겨서 나무도 하늘 볼 시간이 생겼습니다.
2 커피도 편하게 마시며 이렇게 편해도 되나 싶은 마음였습니다.
3 11월 계획세우며 강의를 신청했어야하나 하고 다시 고민이 되었는데.
남편은 늘 내 의견 존중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4 여유시간에 보고 싶은 책 실컷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회식하고 늦게 들어온 남편 내 간식 잔뜩 사서 돌아와주어 감사합니다.
6 자기전 아이들과 셋이 알콩달콩 이야기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7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함께 가준 첫째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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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투 : 단님 지투 고생많으셨습니다~~! 여유를 만끽하시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