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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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손 감사일기 241108

 확언

  1. 나는 26년 5월까지 3년 꽉 채워서 투자에 온전히 몰입했다.
  2. 나는 늦어도 26년 초까지 2호기 싼 가격에 매수해서 전세세팅까지 무사히 완료했다.
  3. 나는 임장과 임보를 쓸 때 정말 내가 산다고 생각하고 감정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4. 나는 39살까지 순자산 10억 및 5호기 세팅을 했다.
  5. 나는 올해 14권의 책을 읽었다. (11)
  6. 나는 건강관리 잘 해서 아프지 않았다. (1)
  7. 나는 멘탈관리 잘 해서 번아웃 오지 않았다. 왔다면 미련없이 쉬었다.
  8.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됐다.
  9. 나는 나를 누구보다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했다.
  10. 나는 당당하게 살기 위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감사일기

  1. 김치찌개 너모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침에 임보 쓸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늘 본업이 여유로워서 감사합니다.
  4. 오늘 차를 타고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오늘 밀린 쇼핑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오늘 친구들과 소소한 수다를 떨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 내마중 시작해서 다시 달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 독서 타이핑 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 내 몸 누일 공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0. 대한민국 서울에 태어나서 무사히 자라서 내 힘으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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