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1/7

<감사일기>

1. 퇴근길에 붕어빵 사온 남편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의 붕어빵을 첫 개시할 수 있었습니다.

2. 모르는 것에 대해 물어도 친절하게 응답해주는 담당자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3. 도와줄 업무 없냐고 먼저 물어봐주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없으니 후련하게 휴가 가십셔

4. 일찍 퇴근한 상사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넘 좋아요

<11/8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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