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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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후기(열중반 41기 48조 존경받는달)

강의 마지막 부분을 들으며 나의 팽이는 잘 돌아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투자공부를 한다며 강의를 듣고 책을 사고 

임장을 떠나는 나를 보며 가족들이 반신반의하며 

지켜보던 때를 떠올리게 했다. 

 

아직은 초보이고 서툰 내가 가족에게 부동산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기도 힘들었다. 

 

나 자신도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처음엔 갈등하고 고민하며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한 끝없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나도 저렇게만 하면 경제적자유를 

이룰거라고 확신을 하다가도 막상 현실에 부딪치면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무게감 때문에 힘들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책을 읽으면서 부자의 마인드를 배우고 닮아가려고 노력했다. 

 

열중반 1강의 게리롱님 강의와 경험담을 들으면서 나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힘들어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았다.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지는 과정을 얻기위해서는 경험하고 치러야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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