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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모건하우젤 지음/ 이지은 옮김
3. 읽은 날짜:24/11/02~24/11/0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사라들의 투자 결정은 본인의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된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 리스크일까
빌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은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들을 꾀어내어 자신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든다 - 행운?
실패는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들을 꾀어내어 자신이 끔찍한 의사 결정을 내린 탓이라고 믿게
만든다 - 리스크?
#3 결코 채워지지 않는것
잠재적 이익이 있더라도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없는것도 있다
#5 부자가 될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부자로 ‘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검소함과 편집증이 어느정도 합쳐져야 한다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사라질수 있음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번돈이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절제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생존’ 아무리 큰이익도 저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9 부의 정의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가진돈을 쓰고, 가지지 않은 돈을 쓰지 안는 것이다.
부를 쌓는 것은 소득,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가 없다
저축률 과 관계가 깊다
#16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당신의 투자는 30년을 내다보고 있는가? 10년 내에 현금화 할 계획인가? 1년 내에 팔 생각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것이 투자다
#19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가지
일이 잘 풀릴 때는 겹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자존심을 줄이고 부는 늘려라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은 네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네가 원할때,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ㅇ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만큼 오래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어떤 고기의 물건이 주는 기쁨보다 더 크고 더 지속적인 행복을 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투자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목표가 다르다
내 상황에 맞게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투자금(밤잠 이루지 못하지 않을 정도)
기다림.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투자의 천재 정의)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그것을 할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아 한다- 너나위)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더 적은것을 가지고 사는 법을 배워라. 이런 삶의 방식은 경제적으로 가장 큰 힘이 되는 지렛대가 될 것이다 p386
주변에 물건들은 넘쳐납니다
더 채움이 아닌 비움으로 투자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나를 앎과 투자 선택, 게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보수적인 방법으로 접근함입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맞을 확률이 95퍼센트이고 틀릴확률이 5퍼센트라면
이는 언젠가는 불리한 경우를 경험할거라는 뜻이다
그 불리한 경우의 대가가 파산이라면
95퍼센트의 유리한 경우가 있다 해도
그 위험은 감수할 가치가 없다
파산을 하면 모든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댓글 0
맨유우승 : 10점 만점을 주신 책이라 오늘 독서모임에서 말씀도 잘해주신 것 같군요! ㅎㅎㅎ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듀비듀밥 : 천천히, 만족할 만큼, 오래 꾸준히 라고 말씀하신 부분 좋았어요!!ㅎ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