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바나나 24.1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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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서 : 오티를 벌써!!! 부산 출발하시는 줄 알았자나여~
행복실천 : 나나님 이번에 부산 오시는건가요?!!! 먼 걸음 하시는군요!!!!!!!!!!
태컴 : 바나나님~! 부산아입니까~! 시간맞으면 꼭 뵙고싶습니다!!
미래의나를 : 와 나두 빙튜랑 부산갈래!! 빙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