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손 감사일기 241109

확언

1. 나는 26년 5월까지 3년간 꽉 채워서 투자에 온전히 몰입했다.
2. 나는 39살까지 순자산 10억 및 5호기를 매수했다.
3. 나는 늦어도 26년 초까지 싼! 가격에 2호기를 매수하고 전세 세팅까지 무사히 완료했다.
4.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됐다.
5. 나는 임보를 작성하고 임장을 다닐 때 내가 정말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감정을 담으며 임했다.
6. 나는 올해 14권의 책을 읽었다. (11/14)
7. 나는 건강관리해서 아프지 않았다. (1)
8. 나는 멘탈관리해서 번아웃 오지 않았다. 왔다면 미련없이 쉬었다.
9. 나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했다.
10. 나는 당당하게 살기 위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감사일기

1. 내마중 조원들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2. 불면증 없어서 감사합니다.
3.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서 내 힘으로 밥 벌어 먹고 몸 누일 공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4.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5. 끼니 모두 다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6. 본업 재밌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 투자시간 확보 조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 바나나 싼! 가격에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 본업 준비를 회사에서 어느 정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