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1.7.
- 회사 체육대회하면서 리프레쉬하는 하루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며칠전부터 얘기하던 퍼스널컬러나 다양한 프로그램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ㅎㅎ
- 오랜만에 동기들이랑 수다떨고 간단히 한 잔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면 시간이 순삭되는군요..
- 체육대회에서 귀여운 강아지랑 산책(?)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넘 귀여워서 힐링..
11.8.
- 오늘도 모르는거 가르쳐준 이전 사수에게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물어봐야지..!
- 노트북 깜빡해서 일정은 틀어졌지만 조금 일찍 마치고 집안일하면서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ㅎㅎ
- 기차타러 갈 때 항상 운전해주는 남자친구에게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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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링 : 밤늦게 올라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구름처럼살고싶다 : 간단(?)하지 않아보이시던데 고생하셨습니다 홧디님~!
솔인 : 홧디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