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킨더조아] 오프닝 강의 후기

과제1.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작성

안녕하세요! 

킨더조아 입니다. 

내마기를 작년에 듣고, 이번에 내마중을 듣게 되며 어떤점이 다를지 강의는 어떻게 진행 되어지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는 자모님의 강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듣고자 했지만 20분 정도 되는 시간 자모님 말씀에 몰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내마중이라는 강의 제목처럼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한 강의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냥 내 집을 사고, 그 집에 사는 과정만 생각했던 저였는데 오프닝 강의에서는 집을 사고 그곳에 거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전에 거주와 보유를 함께 할 것인지, 보유만 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나 자신에게 먼저 질문

하고 결정지은 후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행동 지침(?)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조건 내집 마련은 거주/보유가 아닌 거주/분리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와는 다른 접근으로 거주/보유시 가치있는 재산 뿐 아니라 가족의 거주 만족도까지 생각하며 물건을 선택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과제2. 이번 11월 내집마련 중급반 나만의 목표 세우기

이번 내마중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앞마당을 하나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난후, 거주/보유도 생각해 보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11월 나만의 목표는 거주와 보유, 투자 관점에 대해 고민해 보고 결정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