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집사 24.11.09 0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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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하우스 : 씩씩하고 활달하신 토끼집사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처음 발언하신 생각이 저에게 너무도 임팩트있게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토요일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