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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2024.11.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이 다가오면서 쫌 어수선해졌다.
아무것도 안 하는데 마음만 무거움 맘?!
내 인생의 심적으로 최고의 무거운 달~이라고 해야 할까?
수험생 준비로 열중 강의 only만 신청을 해 놓고는 이제와서 조모임을 신청할 걸 후회가 된다.
워킹맘으로 어차피 똑 같이 흘러가는 시간인데~
더 바쁘게 정신없이 지나가면 몸이 피곤해서 마음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아이 챙기는 것에 집중하자! 다짐해 놓고
월부 강의 듣는 엄마!! 내 욕심인거 같기도하고~ㅋㅋ 에라! 나도 모르겠다.
11월 목표
열중 강의 수강만 하지만 월부 과제는 모두 다~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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