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
1107 임보
1108 사임제출
1109 임장
감사
1107 출장지 근처에 빠르게 임보를 쓸 수 있는 카페를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08 그 카페에서 마감까지 사임을 제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09
표현을 많이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스나이퍼즈 분들과 튜터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준 거보다 받은 게 많아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런 환경에 있다는 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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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2 : 빕님 많이 주고 계신데... 제가 더더더 반성합니다. 빠이팅!!!
삶은일기 : 그렇다면 좀더 받겠습니다.
나알이 : 마음 깊은 빕쨩.......ㅠ 이미 저의 애착인형이심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