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돈의심리학 독서 후기[열중 42기 두8걷고 5뚝이 처럼 일어날 조! 불가less]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모건하우절/ (주)인플루앤셜

3. 읽은 날짜: 2024.11.4~11.9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story 5] 부가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자로 남는 방법보다 많고 더 쉽다. 

부자로 ‘남는’ 방법은 단 한가지 ‘겸손과 편집증’이 어느정도 합쳐져야한다.

[story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각자의 경험과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다른사람의 게임을 쫓아가려하지말고 ‘나의 게임’이 뭔지 확실히 알고 집중해야한다.

[스페셜부록] 나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금융 조언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은 네 시간을 너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비싼 물건을 소유해서 얻는

기쁨은 금세 사라진다. 원하는 걸 모두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필요와 욕망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고, 이미 가진 것을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법이다. 비참해지지 않으면서도 

검소하게 살 수 있는 기술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이다. 인생의 길흉화복 앞에서 아주 유용할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 제목이 ‘돈의심리학’ 이라서 뭔가 되게 심오하고 어려운 내용들로 가득할 것 같았지만

걱정했던 것보다 엄~청 어렵지는 않았다. 책을 읽기전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라고 써있는 

문구가 인상적이였는데, 다 읽고 난 후 그 문구를 다시 보니 그동안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실수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 두는 것은 어느정도의 잠재적 결과를 견딜 수 있게 한다.》

-→ 앞으로 투자를 하면서(6개월후 분양권 매도시 그 후 1호기 매수시) 실수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에 대비해서 대책을 꼭!!! 마련해두자!! 스스로 어느정도 결과를 견딜 수 있도록..^^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7) 금융은 소프트 스킬이고, 소프트 스킬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p30) 대공황을 실제로 겪은 사람들에게 남은 정서적 흉터는 나에게 없다. 서로 다른 렌즈를 가지고 세상을 본다

(76p)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88p) 작은 것이 불어나면, 작은 성장이 미래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94p) 최고의 수일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109p)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139p)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226p)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두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잠재적 결과를 견딜 수 있게 한다. 

             버틸 수만 있다면 활률이 낮은 상황에서도 이득을 취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230p) 리스크 때문에 망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리스크도 감수할 가치는 없다. 

(386p) 대단한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망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