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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 : 경자님 먼길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어요~~도움되는 말씀 감사했어요~^^
눈꽃7 : 경자님~ :-)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엘베에서 책을 보고 혹시...하던 ㅎㅎㅎ 누가봐도 우리는 월부 ^^ 너무 반가웠고 옆에서 도와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엄마손에 이끌려가 너무 기억에 남고 ^^ (그래도 전 마냥 부러웠어요 ㅎㅎ) 경자님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 달간 저희 열중에서 힘을 내서 습관으로 이루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