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수강하며 앞으로는
독립된 투자자를 목표로 성장해야겠다는 들었습니다.
(독립된 투자자란? 임장지 선정, 매수 보유 매도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결정하는 단계)
그리고 재수강인 만큼
모르던 것, 안다고 착각한 것,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았던 것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들었습니다.
1. 모르던 것
[투자의 확신]
투자의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선호도가 있는 단지인지?
매도시 잘 팔고 나올 수 있지?
왜 이 지역, 이 단지, 이 매물을 선정했는지?
[BM]
1~3등으로 왜 뽑았는지 이유를 써보자!
적을 게 별로 없다? 제대로 임보 안 쓰고 매물 안 본 것!
그렇기에 모든 과정, 모든 순간 최선을 다 하자!
2. 안다고 착각한 것
[앞마당 넓히기 vs 투자물건 찾기]
매달 앞마당도 넓히랴, 투자할 물건도 찾으랴
둘 중 하나만 해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멘토님의 답변은 앞마당 넓히며 투자 대상 물색은
“동시에” 진행되어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저는 여태 앞마당 넓히는 것과 투자물건 찾는 것을 분리하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에는 시세조사하면서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야지!하며
마음을 다잡곤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BM]
앞마당과 투자물건찾기는 동시에 하는 것이며
임보 결론파트에 집중하여 임장지에서 1등 뽑기,
앞마당 전체에서 1등 뽑기에 무게 두기!
3.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았던 것
[투자가 두려운 투자자]
이게 최선의 투자일까? 더 좋은 물건이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멘토님은 ‘선택을 마냥 미루기만 하면 인생도 늘 제자리’라는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배운대로 투자기준을 지켜 매수하고 잘 대응해 나가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셨는데요
[BM]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하다보면 하게되어 있음
이외에 정말 와닿는 질문들이 많았는데요
마스터 멘토님의 시원한 답변덕분에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200% 수강을 통해 체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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