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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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기 27조 쿠르마]

11/10(일) 오후 3시(온라인 참여)

 

<주제1 -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 생각한 것과 다르게 일을 계속하고 있고 커리어가 무조건 일을해야 보람을 느껴는 아니었는데 노는 것도 성격에 맞지않고 넉넉할때와 계속 일을 해야한다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음. 육아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비교하지 말자. 내갈길 가자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니라 애가 있다보니 비교하기 전에 내 자식이 어느 선상에 동일하게 출발하는 것 못해서 시작점이 늦어지는 건 싫고 노후까지 생각하면 부자가 된다는 건 이런 생각을 안하고 해줄 수 있는 걸 해주고 언제든지 일을 그만둘 수 있는 뒷자금이 된다가 부동산이 중요하구나 생각했음. 어머니아버님이 하고 싶은 것 하고 가고싶은 곳을 가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주제2 - 철저한 복기를 통해 다음에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했던 실패는 무엇인가요? 왜 실패라고 생각하는지, 이 때 배운 점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 자취를 안했더라면 돈도 모으고 자금을 더 모았을 수 있었는데 이러한 실패가 있었기에 월부를 알고 자본주의에 눈을 뜨지 않았나 생각함. 약간의 후회 과정이 있었다.
  • 집에 사본적이 없어서 직접 계약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새롭기도 하고 2달밖에 안되었지만 겁도 없이 뭘볼지 몰라서 경험이 없다보니 그거 자체가 배워나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제가 못겪어봤기 때문에 해볼 수 있는 건데 1호기 왔을 때 최대한 공부를 많이해서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복기를 통해서 예제로 내주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음. 강의 때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계속 공부를 해서 실패하지 않도록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 투자와 집을 산 경험은 없지만 실패를 하는 과정은 잘 모르고 투자했을 때인 것 같음. 주식을 하더라도 그 종목을 잘 모르면서 사고 싶음. 친구가 얘기를하면 사볼까말까 고민을하는데 오를 때도 있고 떨어질때도 있고 잘모르고 투자했을 때는 올라도 잘모르고 후회가 많은 투자인 것 같음. 뭘 하더라도 월부에서 가르치는 저환수원리를 잘 따지고 공부를 제대로 해서 확신이 들때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주식을 했었는데 주변에 아는 분이 하면 조만간 오를꺼다. 쌌을 때 사라해서 조금만 사볼까했는데 조금 오르다가 훅 떨어졌음. 단가를 올려놔야겠다 생각해서 물타기를 했는데 더 떨어졌었음. 복기를 해보면 너무 사람 말만 믿었었음. 주식투자를 많이 했었던 분이였어서 철떡같이 믿었었음. 꼭 알아보고 사야지 했는데 너무 빨리 벌고 싶다는 마음에 잘못했구나 크게 배웠음. 다음부터는 뭐든지 투자를 할 때 정말 철저히 알아봐야겠다 생각했음.

<주제3 - 부자가 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루틴’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내가 갖고 싶은 ‘루틴’에 관해 나눠봅시다>

  • 퇴근하고 들어오면 애기 밥차려주고하면 12시가 되고 12시부터 시작하게 됨. 책도보고 강의보고 할때 졸게됨.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남. 저녁 시간을 앞으로 땡겨야겠다. 아침에 생활패턴이 뒤로가면서 숙제할때 새벽4시에 자게되어서 완벽하게 하는 것도 아니여서 피로도가 올라갔음. 잠 시간을 길게 잡아야겠다. 길게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 놀이터에 좋은 아파트에 앉아있으니 애들이 영어로 대화하고 있었음. 교육열이 있는 좋은 아파트이구나를 알게되면서 다음 달은 임장을 하게 된다면 지금 패턴을 가면서도 조장님과 통화를 많이해보면서 맞는지 계속 조장을 괴롭히고 저번달에 지투기를 하면서 워킹맘분이 계셨는데 그분도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루틴을 혼자하시고 3시간씩 쪼개서 전화하면서 뒤에 4개 어떤게 좋은지 전화로 임장을하면서 단지 안에 들어가서 마실거 챙겨서 아이들 노는거라도 감상해보라고하면서 전화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남들과 꼭 발자국을 남기지 않아도 괜찮음. 게리롱님이 막판에 워킹맘이 원래 제일 힘든거라고 이야기했음.

<주제4-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를 배웠습니다. 내가 기존에 알고있던 것과 가장 달랐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 1호기를 할 수 있는 기회여서 급매가 나왔다. 어떻하죠 튜터님한테 물었는데 진정하라고하면서 수익률을 200%본인이 할거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음. 그 단지의 가치를 물어보고 경쟁단지를 물어보면서 죄송합니다 거래하지 않겠습니다. 복기했던 적이 있었음. 수익성과 수익률을 구분해야겠다고 생각했음. 1000%수익률이 났지만 본인이 먹었던 수익은 적었음. 수익성은 높았지만 수익이 적었음. 저환수원리에서 수익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 언제나 돈이 빠르게 사라졌음을 생각하고 쉽게 안쓰려고 노력하고 있음.
  • 수입이 많이 들어왔던 것은 아니고 조금씩 모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원금보전이 수익률이 떨어졌을 때사서 잃지 않게 끝까지 길게 갈 수 있는 잘 가져가야하지 않나 생각했음. 잃지 않는 투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음.
  •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할 때 단순히 깊이있게 생각안하고 전고점대비 300세대 이상 숫자적으로만 했던 것 같음.

<마무리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한가지와 바로 적용해볼 점 한가지 + 행복했던 순간을 물어보고 싶음>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번 매 순간 조모임을 할 때마다 본인이 살아온 인생이 있는데 한자리에 말할 수 있는게 기회가 별로 없는데 자율적으로 조모임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매달 너무 좋고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지향하는데 얼굴보고 얘기하면 많은 얘기거리가 생기기도하고 친해질 수 있어서 모여서 이야기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바로 적용해볼 점은 좋은 구절을 서로 이야기하고 공감해야겠다고 생각했음.
  • 독서모임을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 해본게 평소에 책을 시간 날때마다 읽는데 다른 책 넘어가고 권수를 채우는게 목표였는데 생각이 안났는데 이번 독모를해보니 한권을 제대로 읽은 느낌이 들어서 정리한거보고 어떻게 느꼈나 생각이 잘나면서 책을 제대로 남긴 것 같아서 좋았음. 행복한 순간은 거창한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마시면서 가족들과 이야기하는 것 소소한게 행복한 것 같음. 소확행이 생각났음.
  • 일반에서도 도움이 많이되고 30대와 50대 다양한 연령층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책을 통해서 이야기하니 공감대도 다 비슷하고 얘기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음. 월부에서 많이 배우는 점점 뒷힘이 떨어지고 느려지는데 계속 배워야겠다는 열정이 생기고 좋은 시간을 갖고 있는것 같음. 행복하다고 느낀 점은 가족들과 있을 때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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