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프롭니다.
이 소중한 지방투자 실전반에서 저는 2차 매임전날 부터 일상이 집어삼켜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할수 없는것에 좌절하고 그래도 지켜나가야 할 것들에 목메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이은 4강과 5강 강의와 걱정하고 있는 튜터님과 조원들을 통해서 내가 아직 중요한 환경속에 있고 떠내려갈것 같은 위기감 속에서도 ‘그래 나는 아직 살아있지. 나는 가야할 길이 있지’ 를 떠올렸습니다. 온전한 정신으로 소중한 인사이트를 다 흡수 할 수 는 없었지만 듣기좋은 이야기가 아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주신 마스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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