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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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2기 1단 딱 기다려, 파도 타고 우리가 4러가조 프라하라떼] 11.7/11.8/11.9/11.10 목실감시금부

 

지투실전반에서 저의 감사팀장 역할에 감사합니다. 
표현이 부족한 제가 그나마 댓글로써 파벤저스와 소통하고 
응원해 드릴 수 있는 통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열기를 들으며 목표로 했었던 1일 10개의 댓글 쓰기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파벤저스 분들의 감일을 읽으며 내적 친밀감을 느낄 수 있어 저에게 최고의 역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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