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성공임박녀]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는 것이 아니라,

노를 항상 저어야 배는 떠있을 수 있고 물이 들어와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 뿐이다."

노를 젓는 다는 것은 당시에 내가 할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항상 환경 안에 있는 것을 의미하며, 

물이 들어와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루틴을 만들고 지켜나가며 습관화를 시키는 것 또한 같은 원리라고 생각한다. 

루틴을 하루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또 하루 잘 지킨다고 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바로 체감하지 못하기에 습관화 하기가 어렵겠지만 그 임계점을 넘어서 내것으로 만들어 내면 나는 언제든 무엇을 하든 이루어 낼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다.

조급해 하지말자. 내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보고 아까워 하지 말자. 내것임을 미리 알아채기 위해 멀리내다보자. 

용감해지자. 나보다 나의 성공을 바라는 건 없을테니 나의 검증과 선택을, 확신을 믿어보자. 

즐겨보자. 어차피 하는거 끌려가는 것 보다 끌고가는게 멋있지 않나. ^^ 

2025.07.31의 내가 새로운 놈에 대한 취득세를 내고있길 바란다. 

2024.11.09  PM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