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보여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빠랑 얼마만에 서문시장을 간건지 ㅎㅎ
사람이 정말 많았다 눌러서 구워서 만들어주는 호떡
찾아서 사먹고~ 역시 호떡은 그 자리에서 먹어야 제맛
군밤 사먹고 칼제비도 먹고 ㅋㅋㅋ
몇년만에 구경 간 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인가
같이 돌아만 다녀도 재밌었다
친구들과 아웃백 털기 연초에 보고 거의 연말에 본겐가
각자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10일이 지나면 좀 덜 바빠지기를 바래본다
주말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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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a : 서문히장~ 저도 가봤었는데 엄청 넓더라구요^^ 아웃백~ 가본지 백만년되는것같은~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리또맘 : 조용조용 매물임장까지 끝내시규!!ㅎ 보상으로 아빠랑 데투하면서 시장호떡까지^^ 지난주 완벽했네요.후후
조타뤠 : 칼제비!! 아웃백!! 나두요!!!! 나두 수레님이랑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