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물 보여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빠랑 얼마만에 서문시장을 간건지 ㅎㅎ

사람이 정말 많았다  눌러서 구워서 만들어주는 호떡

찾아서 사먹고~ 역시 호떡은 그 자리에서 먹어야 제맛

군밤 사먹고 칼제비도 먹고 ㅋㅋㅋ

몇년만에 구경 간 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인가

같이 돌아만 다녀도 재밌었다

 

 

친구들과 아웃백 털기  연초에 보고 거의 연말에 본겐가

각자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10일이 지나면 좀 덜 바빠지기를 바래본다

주말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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