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꿈을이루어가는사람]

안녕하세요.

꿈을이루어가는사람입니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덕분에 

나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11월도 잘 해낼 나에게 응원 편지를 보냅니다.

꿈이사야, 

나는 지금 6개월 안에 꼭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마음만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제대로 울산 앞마당을 만들겠다’는

(임보완성, 임장 7일, 전임 20번, 매임 15번)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직장, 가족, 이사

많은 핑계에도 불구하고

11월 한 달을 잘 해낼 너라는 것을 알고 있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을거야.

어렵고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을거야.

그렇지만 알고 있지?

지금의 노력이!

들이는 시간이!

네가 바라는 미래의 너를 만든다는 것.

5년, 10년 후의 꿈이사가

2024년 지금의 꿈이사에게 

너무 고생했고, 너무 잘했다고 말해줄 거라는 것.

그러니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때

한 번 더 생각하자.

결국은 웃고 있을 너를!!!

결국 해낼 너를!!!

결국 목표를 이룬 너를!!!

오늘도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꿈이사를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