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일꾼 입니다.
즐거운 독서
첫 오프라인 모임 정말 재미있었다 책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이 이렇게 다르다는것은 알고 배우게 되었다. 책을 읽는것이 너무나도 어렵다 하지만 읽어 버릇하다보면 점점 나의 양식이 커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같은 책을 읽었지만 서로 마음에 남는것이 다르고 해석하는것이 다르다 그러다보니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한번더 책에대해 이야기 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좋다 내가 분명 대충넘긴 부분도 조원들이 잡아주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다 분명조원이 이야기 해주 않았더라면 모르고 넘어갔을 이야기 인데 그렇지 않고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게 너무나도 좋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을 들으면서 나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좋다.
각자의 상황
각자의 상황이 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마음과 자신의 목포하는것이 너무나도 다르다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서로의 상황을 듣고 하나씩 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다 내도 절박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보다 더 열심히 절박한 사람도 많다 그러니 더 겸손하고 열심히 해야한다 그리고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할 수있는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하나한 노력해야한다 꼼꼼하게 대충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것중 가장 잘 할 수 있는것을 선택해야한다 그것이 번트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요즘 투자한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래서인지 나도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것 같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