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24.11.11 0
빼빼로데이라며 빼빼로를 주신 조장님, 방울토마토와 귤과 젤리를 가져오신 조원들의 모습 속에 따뜻함을 느꼈다. 내가 깨닫지 못한 부분을 나누면서 더 깊이 알게 되어 좋았고, 질문에 100% 설명해주신 조장님이 계셔 든든했다.
삶의 경험을 나누고 책 내용을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고 시간이 빨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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