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11/9

벗님과 하루종일 임장 감사합니다. 의사소통의 부재로 예약이 잘 안되었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해결(?)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매물 보여주신 점유자분과 사장님 감사합니다.

할 종일 운전하며 매임해주신 월벗님께 감사합니다. 

끝나고 함게 밥먹으며 얘기나눈 쥬장님과 로그님 감사합니다.

호님과 지부님도 봐서 즐거웠습니다!!!

 

11/10

팸데이이면서 쉬는날… 너무 쉬어서, 또 우리 빈쓰 튜터님의 일침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달렸습니다.. 임보 상당부분 해결할 수 없었지만 ㅠㅠ 그래도 의미 있는 새벽이었다아ㅏ…

 

11/11

빼빼로 데이이지만 주변에서 이제 빼빼로 주고받는 사람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늘 상술이라 받아도 불편, 줘도 불편했는데 점점 없어지는 문화면 좋겠습니다. 

간간히 급매 연락주시는 사장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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