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기회가 이었는데 완전 초보 때라서 도저히 따라갈 용기가 나지 않아서 신청 하지 못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 봐야지 하고 하며 앞마당을 보완하며 독서하면서 10월에는 실준반 을 재 수강 하며 11월에 오픈하는 지투기를 수강 하게 되었지
마음을 다잡고 기다려온 시간이니 만큼 열심히 달려보자.
물론 지금 앞마당이 몇 개 안되고 그나마 완전한 앞마당이 아니지만 (부족하지만) 나름 한다고 해왔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내가 될 것을 알기에 앞만 보고 달려 가자.
넘어지더라도 일어나 한발 한발 걸어가다 보면 목표 지점이 어제 보다는 가까 와 지지 않겠어?
닉네임 처럼 부러지지 않고 투자자로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조금 이나마 나아진 나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힘내라 넌 할 수 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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