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11월은 내 마음이 성북성북_홧디]24.11.9.~11.11. 목실감

<감사일기>

11.9.

- 임장시작할때 빼빼로데이라고 소중한 간식 챙겨준 루링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임장 동안 당 챙기면서 으쌰으쌰 했습니다ㅎㅎ

- 이런 저런 본인의 경험들 공유해주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아

- 너무 피곤했는데 생활권 분석하고 자라고 으쌰으쌰 해준 조원분들, 단임 준비해준 리치님 감사합니다..! 최고시다 우리조..!

11.10.

- 오늘 임장 시작에도 귀여운 약과 제공해주신 루링님 감사합니다..! 이틀동안 간식 챙겨준 천사..

- 경사가 너무 심해서 조금 힘들뻔했는데 옆에서 같이 으쌰으쌰해준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목표한만큼 끝낼 수 있었네요

- 단임 돌면서 의도치않은 등산(?)이 있었지만 이쁜 경치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저녁 맛있는 고기 사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임장끝나고 먹는 삼겹살은 언제나 옳다,,

11.11.

- 오랜만에 배드민턴 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빡세게 운동하니까 몸은 힘들어도 정신은 개운하네요!

- 모르는 것들을 물어볼 때 알려주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계속 배우는 중이네요.

- 점심 낮잠으로 오후 개운한 정신으로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ㅎㅎ 오늘 점심 커피사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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