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길게 24.11.12 0
감사일기
- 남편이 생일이라고 미역국을 끓여줘서 넘 감사하다, 바쁜데 와서 했을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 택연이가 퇴근길 활짝웃어주며 엄마 보고싶었어~라고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 오늘도 늦지 않게 일어나서 임보 작성 할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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