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 쿠적사고 24.11.12 0
무더위를 뚫고 시작했던 월부에서의 시작을 뒤로하고 늦가을과 초겨울 언저리에
두 번째 지방투자 기초반을 시작했어.
시간이 가면서 아주 조금은 보이는 것들이 많아지기도 하고
오히려 알던 것들도 헷갈리기도 하면서 처음의 의지가 다소 줄어드는 기분에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가 목표하고 있는 미래의 니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고 생생하게 반복하면서 평생간다는 생각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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