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24.11.12 0
낯을 많이 가려 전날부터 많이 긴장했었는데
모두들 친절하고 밝아 금세 편해 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책에 대해 생각을 나누며
목표가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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