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필사 O
[오늘 한줄]
4.소설의 수난시대
P131세상은 복잡하며,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이해 가능하다.
세상은 천천히 사고하고 파악해야 한다.
조급함을 버리고 내가 지금 할 것을 한다.
(독강임투) , 발가락 회복
친구가 된다는 것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이 세상에서 무언가를 함께하는 것,
폭소와 따듯한 포옹,기쁨,슬픔,춤을 주고 받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텅 빈 가짜 우정으로 우리의 시간을 장악함으로써 종종 우리에게서 이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동료가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어렵다. 내가 줄 수 있는 걸 주면 되고 그게 크던 작던 해나가자!
그릇이 작아 아직 내가 여유가 없다면 그릇을 먼저 성장 시킨 다음 나누면 된다.
둘째,다른 걱정을 제쳐두고 한 가지에 주의를 기울이며 한 문장 한 문장, 한 쪽 한 쪽을 따라가는 경험은 가치 있는 일이다.
→과제같은 독서읽기는 그만하자 충분히 책과 친해졌다.
여기서 내가 얻어가는 한 줄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경험이 나를 성장 시킬 것이다.
[건강 루틴]
커피 대신 녹차 O
약챙기기 O
7시간이상 충분한 수면 O
아들과의 대화 O
[감사합니다]
행투욘님(칼럼공유)
너나위님,존경받는행복한부자님
도서관에서의 일광욕 (도시락먹은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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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