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도착하였으나 조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조원들이 반갑게
맞아 주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처음 부터 참석을 한것이 아니라 조원들의 정확한 현재 상황을 알수는 없었지만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서 각자의 연령대에서 경험한 일들을
대화를 통해서 많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각기 다른 고민들을 대화를 통해
조장님을 비롯한 먼저 경험해본 선배님들이 조언을 해주신점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은 기간 우리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2븐하게 독서하고 3십억 이루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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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