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중급반 41기78조 개포동헐크]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지음(이지연 옮김)

3. 읽은 날짜: 2024년 11월12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7장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사람들은 더 해옵ㄱ해지기 위해 더 부자가 되려고 한다. 행복흔 복잡한 주제다. 사람은 모두 제각각이기 떄문이다. 그럼에도 행복에 공통 분모(기쁨을 일으키는 보편적 동력)가 하나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는 사살이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14장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매몰 비용(환불 받을 수 도 없는 과거의 노력에 얽매인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다)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를 포로로 만든다. 이는 마치 낯선 사람이 나 대신 인생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과 다른 사람일 때 세웠던 금융 목표는 생명 ㅈ유지 장치를 달고 시간을 질질 끌 게 아니라 가차 없이 버리는 편이 낫다. 그것이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더 빨리 이런 결단을 내릴수록,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시작할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사실 책을 읽으면서 너바나님, 너나위님, 혹은 여러가지 자기개발도서에서 강조하는게 비슷하다고 느꼈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해라’, 모든 일이든 지금 당장 결과가 나지 않기에 매일매일 조금씩 쌓아가야된다 등 책에서 여러가지 부분이 나에게 반복학습을 해주는 기분이였다. 하지만 그중에서 14장의 글귀가 가장 크게 와 닿았다. 내가 생각했던 길이 아니거나, 방향이 맞지 않을때 지금까지는 나는 내가 투자한 시간과 비용이 아까워서 뭐든 질질 끌었다. 그렇게 질질 끌면서 자연스럽게 결과 또한 좋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에서 적혀져 있듯 시간을 질질 끄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으로 과감하게 전환을 하는 것이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매일 매일 하루 하루 모든것을 쌓아간다고 생각하고 살기
  2.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지 않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 시작하기
  3. 앞으로 미래의 대한 예측보단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249P) 내가 지금과 다른 사람일 떄 세웠던 금융 목표는 생명 유지 장치를 달고 시간을 질질 끌 게 아니라 가차 없이 버리는 편이 낫다. 그것이 미래의 후회를 최소하하는 전략이다. 더 빨리 이런 결단을 내릴수록,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시작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