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쪼개기를 하면서 느낀 점 원래도 통장쪼개기를 하고 있었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통장쪼개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통장쪼개기를 하고는 있지만 항상 돈을 어디서 쓰는지 정확히 파악을 못 했었는데 특히 생활비와 활동비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2가지 부분을 늘 섞어서 쓰니까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지 않나 부족하게 쓰고 있는 건가 감이 안 잡혔는데 저런 식으로 나누면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 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액을 얼마 씩 산정해야될 지가 늘 궁금했는데 이번에 강의에서 가르쳐주신 대로 55:45의 비율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기초공사부터 잘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주의해야할 지출 지금은 현재 상황때문에 주거비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얼른 이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금액에 돈을 더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