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이나 24.11.12 0
9시부터 18시까지 4만보의 수지구 분임을 함께하고,
22시에 조모임으로 다시 만난 우리 빽사(104)지 말고 집 사러 가조 조장님, 조원님들!
기억이 가장 생생한 분임 당일에
각자 수지구 생활권을 정리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함께하지 않았다면 4만보의 분임도, 당일 생활권 정리도 힘들었을 겁니다.
남은 한 달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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