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바쁘다는핑계로 두루뭉실하게  무계획적으로 살림을 했네요 그래서 과제하기가 뼈를 깍는듯한 고통이 수반되었어요ㅠㅠ

이제 겨우했어요

이제 정해놓은틀대로 하기는 쉬울것같아요

가계부를 쓰지않아도 된다니 죄의식도 사라졌어요

주의해야할 지출항목은 12월에 손녀가 태

어나면 지출이 아무래도 늘어날것같은 예감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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