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유니 24.11.12 0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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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래스 :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투자자로서 알차게 보내셨네요~ 늘 응원합니다.^^
나슬 : 유니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손 다친 자녀분 괜찮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