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밤10시에 시작해서 11시 넘어서까지 세화리 방장님의 따뜻한 코치에 힘입어 열심히 얘기나누고 서로를 응원해주었습니다. 혼자서 해보려고 열심히 시작했지만 지쳐 포기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엔 뭔가 시작부터 다른 느낌적인 느낌!!!

 

너무 부끄러워 1주차 조모임을 포기했었는데….너무 너무 너무 후회되어요!!!

 

온라인에서 만난 조원들과 같은 주제로 얘기나누고 서로 방법을 공유하고…현재 나는 이렇게 하고 있다 괜찮은 것 같다는 살아있는 팁도 알려주고….

 

우리 너무 잘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2024년의 끝자락 11월에 이렇게 한해를 반성하고 방법을 함께 찾아 실천하고 있으니 우리의 그리고 나의 2025년은 정말 기대가 되어요!!!

 

다음 조모임엔 또 무얼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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