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주일에 십만원 이하로 쓰기, 나에게 용돈주기와 같이 적게 쓰기를 실천해보려 하였으나 나에게 관대해지는 바람에 실패할 때가 잦았던 이전과 다르게 소비방향에 따라 예산을 다르게 짜니 더욱 여유롭게 쓸 수 있고 쓰면서도 내가 어디서 가장 지출이 많구나 하는바를 바로 알 수 있었음
대부분 활동비가 비중이 가장 많아서 사용하는 비용을 줄이려면 활동비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해보임! 예산을 나누되, 예전처럼 일주일에 얼마쓰기와 같은 도전을 유지해도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