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24.11.12 0
안녕하세요. 오드리입니다.
늘 새로운 만남은 설레임과 낯설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내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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