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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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내마음이 성북성북_열사사] 24.11.10~12 목실감시금부

 



24.11.10

1. 오랜만에 연락하고 많이 얘기 나눌 수 있었던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정리가 되었네요!

2. 계약 축하해주시는 많은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이 나누고 갚겠습니다.

3. 팸데이 소중한 저녁시간 감사합니다. 반박자 빠른 기습 빼빼로 공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4.11.11

1. 밀린 잠 제대로 몰아서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휴식 푸욱 취했네요!

2. 와… 진짜 실화입니까… 지투실전반 MVP라니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과분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다 함께 열심히 달려주시고, 많이많이 도와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조장님, 노을조 조원분들 덕분입니다 정말…ㅠㅠ 첫 MVP를 지투실전에서 받아서 월학을 가게 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주어진 기회 더 알차게 보내고, 더 나누고 오겠습니다.

 

24.11.12

1. 진짜 언덕 많은 성북구… 안 다치고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으윽… 거의 등산이 따로없네여.

2. 아니 실화인가… 조모임 까먹은 바보 조장 죄송하구 감사합니다아아악ㅠㅠㅠ 이불킥이 따로없네여. 도와주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3. 계약 준비하고 프로세스 다시 검토해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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