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맘86 24.11.13 0
조모임 참석 어려웠는데 끝까지 붙잡아준 조장님께 감사하다
엄마 조모임동안 기다려준 딸 고마워
고생하며 회사다녀 주는 남편 고마워. 얼른 퇴사 시켜줄게
오늘 하루를 잘 버텨낸 나에게 고마워
11. 13. 목표
동래구 사직동 과제 하기
1강 후기
조모임 후기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될거야
부자되는 날까지 파이팅!
댓글 0
로로대디 : 지수맘님! 우리 화이팅해요!
달날이 : ㅋㅋㅋ 지수맘님 잘하고 계십니다!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