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오후 병원데이~ 다래끼 잘 치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니다.ㅠ 진료 후 휴식 취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빼빼로 데이라고 베스킨 사다주는 짝궁 감사합니다.
(준비 못해서 미안….)
톡방 늘 함께해주는 열중 구이조, 거기서~조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동료분들이 있어서 독서, 시세 할 수 있었습니다.
11.12
사무실 이사로 정신없었지만 잘 이동해서 다행입니다.
점심에 선배와 대화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끝나고 메로나튜터님 조장튜터링 감사합니다!
(눈 때문에 줌을 못켰네여…..ㅎㅎ)
콜록 거리시면서도 하나하나 진심을 다해 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쾌차하세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구이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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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니 : 거기서~~ 조 ㅎㅎㅎㅎㅎ
한여름밤의 꿈 : 아 ~ 다래끼 ㅜ.ㅜ 잘 먹고, 푹쉬는게.... 좋아요 ^^ 어여 쾌차하세용 ^^~
화목 : 다래끼 구이조께요! ㅎㅎㅎ 언넝 나으세요!^^
상아쀼 : 좋은 동료분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