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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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단맘] 11/12 감사일기

[감사일기]

이렇게 밀렸었나 싶었는데 일주일만에 쓰는거네요. 

매일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오늘이 무슨 요일인가 싶은 나날들이지만 치열하게 살고 있구나 생각하려 합니다.

  • 아이와 고군분투 하는 요즘이지만 서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좋은 책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보는 직원들로부터 좋아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수면 시간이 부족해 힘든 것보단 챙겨야 할 일들이 많음에 부침이 있지만 몸과 마음 상하지 않도록 나를 잘 다독여야겠습니다. 

[목표]

  • 88한 독모
  • 동대문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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