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냠냠이 24.11.13 0
부자엄마가 될 부자엄마냠냠이야.
11월 한달 동안 임장가고, 임장보고서 쓰느라 고생이 많았어.
첫 임보 쓸때 기억나니? 동그라미 하나 넣기도 힘들었던 첫 임보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
임보는 여전히 쉽지 않지만 매일을 충실히 즐기면서 보내는 그 하루하루가 쌓여서 너는 1달 전 보다 더 성장해 있을꺼야. 오~~ 그리고 앞마당이 하나 더 늘어서 참 좋겠다! 이번 한달도 너무 너무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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