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13일 정쿵 감사일기
보일러를 고쳐서 감사합니다.
독서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목실감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게장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쿵이와 산책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남편과 싸우지 않고 잘 풀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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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정쿵님 독강 다 완료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시작이반이다 : 참잘했어요♡ 오후도홧팅^^
꿈틀이 : 독강 잘 붙잡고 계시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