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슬_목실감 24.11.13.수

[감사일기] 
육아 집안일하는 남편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출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들으며 출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퇴 후 병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픈 원인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조금이지만 그래도 강의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동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투자활동할 수 있는 시간 장소 체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11일 17일까지 대상포진 다 나았다.
나는 11월 25일 12월 실전반 강의 수강 신청 성공했다.
나는 25년 월부학교 수강했다.
나는 12월 30일까지 투자단지 5순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