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2>
1. 아홉시반까지 출근하니 딸아이 머리도 묶어주고 밥도 먹여주고, 채근하지 않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월부하면서 삶을 균형을 맞춰가는 법을 배우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치이는 하루지만, 정신차리고 할 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별거 아니다 마! 3. 종일 졸린 상태였는데, 꾸역꾸역 하루가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ㅠ 4.동그리 mvp소식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24.11.13>
1. 바빳지만, 할일들 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엄마 저녁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숨통이 트일까?
3. 식빵즈 덕분에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같은 mbti의 남편을 둔 직장 동료와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즐겁다. ㅋㅋ
<쓰면 이루어지는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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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엄마 :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돈부님 멋져요♡ 마더스의 지주!!!! 애정합니다!!
에츄추 : 믓지다 돈뿌님!! 화이팅~~
얼음송곳 : 해보자해보자~ 우리 돈부님 화이팅!!
헤일리kk : 별거 아니다 마!! 이거 넘 좋다ㅋㅋㅋ 해낸다 해낼 수 밖에 없는 돈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