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손 감사일기 241114

확언

1. 나는 26년 5월까지 3년간 꽉 채워서 투자에 온전히 몰입했다.
2. 나는 늦어도 26년 초까지 2호기 싼! 가격에 매수했고 무사히 전세세팅 맞췄다.
3. 나는 39살까지 순자산 10억 그리고 5호기를 세팅했다.
4. 나는 올해 14권의 책을 읽었다. (11/14)
5.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됐다.
6. 나는 건강관리 해서 아프지 않았다. (1)
7. 나는 멘탈관리 해서 번아웃 오지 않았다. 왔다면 미련없이 쉬었다.
8. 나는 임장과 임보 그리고 독서와 강의를 들을 때 정말 내가 매수한다고 생각하고 감정을 실어서 임했다.
9. 나는 나를 누구보다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했다.
10. 나는 당당하게 살기 위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감사일기

1. 조모임 하면서 조원분들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먹은 끼니 모두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3. 대한민국 서울에 태어나서 몸 건강히 지금까지 자라나서 내 힘으로 밥 벌어 먹고 몸 누일 공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4. 무사히 자라날 수 있게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5.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본업 즐겁게 재밌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름다운 단풍 보면서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 잔업이 있었는데 다행히 대중교통 끊길 생각 안 하고 업무 하다가 차 타고 퇴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 환경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