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런하늘] 월부챌린지 : 칼럼 본깨적 #10

‘전고점, 하락률 다 알아도 투자를 못하는 이유'

- 발잘사주는부자마눌 멘토님-

https://cafe.naver.com/wecando7/10978843

[ 💡 핵심 키워드] #전고점 #하락률 #선호도 

[ 👁‍🗨 본] 

• 전고점, 하락률 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 → 선호도
• 

• 전고점이 같은 두개 단지가 같은 투자금, 같은 매매가를 보인다면 무엇을 선택해야할까?

  - 누군가는 빨간색 그래프가 먼저 상승해 빨간색을 선택

  - 누군가는 파란색이 뒤늦게 폭발적 상승력을 보여줬으니 파란색 선택

  - 둘 다 정답이 아님 실제 투자는 그런식으로 판단해서는 안 됨.

• 그 단지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차이, 그들이 출퇴근하고 소비하는 범위, 집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등을 이해해야 함. (매우 중요)
• 선호도 파악이 잘 안 되면 그래프에 의존하기 마련
• 과거의 그래프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음
•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현재의 가치와 선호도 뿐

•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단계를 거침.

  - 객관적 입지 가치를 판단함.

  - 이 안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함

  -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선호도를 판단함

  -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함. 볼 수 없는 것도 기록함

  - 과거 결과를 참고해서 과거 시장에서의 성정표를 봄

  - 최종적으로 직관적인 가치를 이해함

• 선호도 파악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 → 제대로 된 임장과 임장보고서
•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며, 그것을 반복해서 내가 실제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영역임.

[ 🧠 깨] 

과연 나는 임장할 때 단지 선호도를 잘 파악?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까? 제대로 했다라고 그나마 말할 수 있는 곳은 실전반에 다녀온 임장지들뿐이 아닐까? 아니다 그래도 점점 선호도 파악에 대해서는 눈을 좀 뜨고 있는 것 같긴하다.. 물론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을 통해서 선호도 파악에 힘써야겠다.!

[ ✍️ 적] 

-  임장 시, 선호도 판단에 필요한 요소 다 담아오기! 더 오감을 활용해 정보 습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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